서부 자바 주의 유명 명소인 보고르 식물원(Bogor Botanical Gardens)이 임시 폐쇄됐다. 보고르 식물원 측은 17일 일부 지역을 강타한 강풍의 영향으로 식물원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보고르 식물원의 관계자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식물원을 폐쇄하고 방문객의 입장을 제한한다&q
사건∙사고
2018-12-18
러스디 끼라나 라이온에어 창업주(오른쪽) 탑승자 189명 전원이 사망한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소속 여객기 B737맥스의 추락 사고로 미국 보잉사가 25조원 규모의 후폭풍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라이온에어가 '불신임'을 이유로 남은 주문 물량을 전부 취소하는 절차에 돌입하고 유족들이 소송을 제기하는 등
인도네시아에서 술라웨시 섬의 모로왈리 공단을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인더스트리얼 파크(PT Indonesia Morowali Industrial Park, 이하 IMIP)는 5년 이내에 공단 내 모든 공장에서 외국인 직원의 비율을 10% 이하로 억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인 직원의 채용을 확대한다
사회∙종교
인도네시아 대통령 후보로 나선 제1야당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 당)의 쁘라보워 수비안또(Prabowo Subianto) 총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구호를 벤치마킹해 유세를 벌이고 있어 화제다. 16일 트리뷴자카르타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강경 이슬람주의자인 수비안또 후보는 최근 유세에서 ‘인도네시아를
정치
2018년 12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유럽자유무역연합(EFTA)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서명식에서 각국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비(非)유럽연합 4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이 7년여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무역협정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는 10일 부정 행위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핀테크 400개 기업의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폐쇄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뗌뽀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디안따라 정보통신장관은 “정보통신부의 웹사이트 및 금융감독청(OJK)을 통해 이용자들의
2018-12-17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 주에 있는 소뿌딴 화산(Mount Soputan)이 16일 분화했다고 재난방지청(BPBD)이 밝혔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에 따르면, 북부 술라웨시 주의 마나도에서 약 60km 떨어진 소뿌딴 화산이 16일 아침 두 차례 분화해 굵직한 화산재를 7,500m 높이까지 위로 뿌려댔다. &
인도네시아의 국조(國鳥) ‘가루다’는 수몰 위기의 자카르타를 구할 수 있을까. 인도네시아 정부와 집권 여당이 내년 4월로 다가온 총∙대선을 앞두고 갑자기 ‘가루다 자카르타 대방조제(가루다 방조제)’ 건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설의 새인 ‘가루다&rsq
"현재까지 25가족 소장 제출…내달 17일 첫 심리 진행" 189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 추락사고 유족들이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을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일간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로펌 '리벡
케이팝(K-POP), 케이드라마(K-drama)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VR로 즐길 수 테마파크가 인도네시아에 최초로 개장했다. 지난달 30일, ㈜토마토프로덕션과 KBS, ㈜스튜디오 매크로그래프,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함께 모여 구축한 ‘코비(KOVEE)’가 자카르타 네오소호몰(Neo Soho Mall)에 오
문화∙스포츠
반뜬 주 땅으랑시는 14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트럭의 통행 시간을 제한하는 새로운 교통 법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정책의 영향을 받는 도로에는 ◇ Jl. Raya Legok ◇ Jl. Raya Pakuhaji Selatan ◇ Jl. Raya Kronjo ◇ Jl. Raya Kresek Balaraja 등이 포함된다.
2018-12-14
보고르에서 6살 소녀가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서부 자바 주 보고르시 산자(Sanja) 마을을 강타한 번개로 집에서 충전 중인 휴대폰을 가지고 놀던 6살 소녀가 감전사했다. 보고르시의 이따 경찰 대변인은 현지 언론 뗌뽀와의 인터뷰에서 “살라빌라라는 소녀가 오후 4시경 폭풍우 속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