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및 반둥에서 거주하시는 자가 차량 보유자를 포함한 운전자 분들과, 반둥회의(아시아-아프리카 회의, AA)와 반둥회의 기념식 개최지 인근의 직장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정보를 꼭 참고하시어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반둥회의 및 반둥회의 기념식 개최지 관련 정보 △4월 23일 : 자카르타 컨벤션센
사회∙종교
2015-04-23
자카르타경제신문이 독자님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새로운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인니 주요언론 브리핑 Kompa, Detikcom, TEMPO, Jakarta Post, Jakarta Globe 등 인도네시아의 대표 뉴스 중에서도 가장 ‘HOT’한 이슈들만
노동국 감사직원들이 회사에 갑자기 들이닥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노동 감사는 임금, 복리후생 등 노동자의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안전 및 위생 상황이 문제가 있는지. 또는 기업 운영에 있어 노동관련 법규를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노동부가 조사하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지도하는 등의 활동을 일컫는 말이다. &
자카르타 및 반둥에서 거주하시는 자가 차량 보유자를 포함한 운전자 분들과, 반둥회의(아시아-아프리카 회의, AA)와 반둥회의 기념식 개최지 인근의 직장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정보를 꼭 참고하시어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반둥회의 및 반둥회의 기념식 개최지 관련 정보 △4월 22일, 23일 : 자
2015-04-22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취항지인 자카르타와 발리의 출입국 심사가 간소화됐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일부터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휴양지인 발리를 방문하는 여행객의 출입국 신고서가 폐지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카르타 또는 발리를 방문하는 승객은 출입국 심사 시 여권과 세관신고서만 제출하면
인도네시아의 수능 (UN, Ujian National) 도중 고사장 인근에서 TV 인터뷰를 한 교장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릇노 리스띠아르띠 SAM3 고등학교 교장은 수능 2일째 되던 14일 조꼬위 대통령과 아니스 교육부 장관, 바수끼 주지사 등 고위관료들이 시찰한 국립 제 2고등학교 현장에
인도네시아가 외국인을 포함해 마약 사범 11명을 사형에 처할 예정인 가운데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대통령은 이들에 대한 형 집행이 시간 문제라고 밝혔다. 21일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조꼬위 대통령은 자사와 한 인터뷰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마약 사범 형 집행에 관해 "법적 절차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의 예멘 후티 반군 스커드미사일 기지 공습으로 인해 40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현재 후티 반군이 운영하고 있는 국영 사바통신은 이날 "사우디의 공습으로 인해 민간인 25명이 숨지고 398명이 다쳤다"며 "이들 대부분은 여성과 어린이였다&qu
파푸아주에서 무장 괴한들의 총격에 경찰 2명이 숨졌다. 경찰은 3일 분리주의단체인 '자유파푸아운동'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군청 건물 앞에서 근무 중이던 전투경찰을 총으로 쏴 경찰관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파푸아주 경찰당국 관계자는 “라니 자야와 뿐짝 자야 지역에
2014-12-05
54만년전 호모 에렉투스가 조개껍질에 새긴 문양. 사진=네덜란드 레이든 대학 "동작 둔하고 솜씨 서툴고 우둔했을 것" 관념에 일격 가능성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50만년 전의 조개 화석에서 기하학적인 무늬와 함께 조개를 도구로 사용한 증거가 발견되면서 현생인류의 직계조상으로 간주되는 호
2014-12-08
릭완 까밀 서부 자바주 반둥 시장은 20일, 아시아 아프리카 회의 기념식에서 “금번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4일을 임시 휴일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둥시 공공 기관 및 민간 기업, 병원 등이 모두 휴업에 들어갈 것이며 영업 중단을 권고하는 통지서가 반둥 시내
2015-04-21
제14회 ‘더불어 함께 사는 하나님의 세상’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헨리 후타바랏 레방 총무가 오는 5월 17일 아시아주일을 맞아 ‘더불어 함께 사는 하나님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