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특별주 경비대는 30일 라마단 기간 동안 영업한 남부 자카르타 지역 끄바요란 바루의 바 2곳, 나이트클럽 2곳 등 총 4곳의 유흥업소를 국가 조례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께 끄바요란 바루에 위치한 ‘비어가든’에 주정부 경비대와 관광국원이 단속을 실시, 영업
사건∙사고
2018-06-04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르바란을 맞아 귀성객 편의를 위해 트럭 운행을 제한할 방침이다. 르바란 전후 기간 동안 화물 운송 트럭 운행 규제가 실시되며 이는 사고 방지 및 정체 완화가 목적이다. 최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교통부는 르바란(6월 15~16일) 전후에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트럭의 통행
사회∙종교
2019년 총선에서 부패 경력이 있는 후보자의 출마 여부를 놓고 찬반이 일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는 출마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회에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 "(전 수감자의) 인권을 배려해야 한다"등의 반론을 내세우고 있다. 현지 언론
정치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 고아가 된 오랑우탄을 위한 학교가 생겼다. 국제동물복지단체 ‘포포즈’(Four Paws)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어 인도네시아 환경부와 지역단체 즈작뿔랑(Jejak Pulang) 재단과 새끼 오랑우탄에 열대우림에서 생존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를 세웠다고 밝혔다. 동부 깔리
서부 누사뜽가라 주정부는 라마단 기간(이슬람교도들의 금식 기간) 동안 롬복에 ‘할랄 관광' 유치를 강화한다. 국영 안따라 통신 보도에 따르면, 롬복 최대 도시인 마따람 섬의 모스크와 후불 와딴 이슬라믹 센터(Hubbul Wathan Islamic Center)에서는 5월 17일~6월 14일에 걸쳐 ‘라마단
문화∙스포츠
2018-05-31
인도네시아와 인도가 방위와 해양 문제, 무역 및 투자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15개의 협정에 조인하며 양국 관계를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30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자카르타의 메르데카궁에서 회담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회담 후 "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 장관은 29일 전국의 교도소에 수감 중인 불교 재소자 841명에 베삭 데이(Vesak Day) 특별 사면을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수감자들은 복역 기간에 따라 최소 15일에서 최대 2개월의 형기가 단축되었으며, 그 중 9명은 사면을 받은 후 즉시 석방됐다. 감형을 받은 832명 중 145명이
공항에서 여행객의 가방을 상습적으로 훔친 소년이 적발됐다. 반뜬주 땅으랑에 위치한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 경찰은 27일 공항 제 3터미널에서 여행객의 가방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한 남자 중학생(15)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이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은 부모가 운전하는 차로 공항에 도착한 후 혼자서
글로벌 리서치·컨설팅기업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 & Sullivan)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 기업이 받은 사이버 공격의 피해 건수는 2억 500만건 이상이었다. 28일 현지 자카르타 글로브는 직접적인 손실과 고객의 신용 실추 등으로 인한 총 피해액은 340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nbs
2018년 5월 28일 밤 인도네시아 서부 깔리만딴 주 수빠디오 국제공항을 출발하려던 라이온에어 JT687편 여객기에서 폭탄소동이 벌어지자 승객들이 비상탈출구를 통해 몸을 피하고 있다. [현지방송영상 캡처=연합뉴스] 집단 공황에 비상탈출구 열고 앞다퉈 뛰어내려…8명 입원
블랙아이드피스 멤버 ‘퍼기’ 등 공연을 뜨겁게 달굴 3인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참여해 물리아 발리에서 오는 9월 1일 펼쳐지는 서머 파티 ‘랩쳐(RAPTURE)’의 아티스트 라인업이 모두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매년 물리아 발
2018-05-30
29일 오전 서부 자바 끄본 즈룩에 위치한 에까야나 아라마 사원(Ekayana Arama Temple)에 수천 명의 불교도들이 모였다. 그들은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기도하고 신성한 의식을 지키고 노래하며 '베삭 데이(Vesak Day)'를 기념했다. 베삭 데이는 사월초파일, 즉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