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印尼 관광부, 블루버드와 인도네시아 홍보 촉진 사회∙종교 편집부 2018-04-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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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국민 관광 캠페인 ‘원더풀 인도네시아(Wonderful Indonesia)’가 인니 관광부와 협력 협약에 따라 블루버드 택시에 의해 추진 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관광부 아리프 야흐야(Arief Yahya) 장관은 “택시 회사들이 직접적인 의사 소통을 하고 외국 관광객들에게 나라의 첫인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관광 산업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지 언론 꼼빠스와의 인터뷰에서 "블루버드가 ‘Visit Indonesia’의 공식 파트너가 된 후, 우리는 운전자가 승객을 위한 관광 서비스 대사로 활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블루버드의 안드레 이사는 “전국 18개 도시에 걸쳐 있는 2만대의 택시와 1만대의 버스(빅버드)가 인도네시아 관광 사업을 촉진하도록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더풀 인도네시아 로고 부착과 택시 운전자를 위한 교육이 자카르타에서 먼저 진행된 다음, 17개 다른 도시들에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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