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SBY, 조꼬위 대통령 당선 축하한 첫 번째 인물 최고관리자 2014-07-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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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첫 문민정부를 탄생케 한 조꼬위도도 차기 대통령과 유숩깔라 부통령을 축하했다고 조꼬위-유숩깔라 팀의 아니스 바스웨단 대변인이 전했다.
아니스 대변인은 “유도요노 대통령과 부디오노 부통령이 2014 대선에서 승리를 거머쥔 조꼬위를 축하해줬다” 고 말했다.
빠라마디나 대학총장은 “조꼬위는 현재 선거관리위원회(KPU) 본사에 있으며, 유도요노는 전화를 통해 조꼬위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 첫 번째 인물이었다” 고 말했다.
아니스 대변인은 “민주주의는 앞으로도 존중 받아야 하며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민주주의가 대선기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을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또한 조꼬위를 축하해 준 유도요노와 부디오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말을 이었다.
22일 KPU가 33개주를 개표한 결과, 조꼬 위도도-유숩깔라가 53.13%의 득표율로 최종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조꼬위-하따 후보는 70,997,833표로 득표율 53.15%을 확보하며 쁘라보워-하따 후보의 62,576,444표(득표율 46.85%)를 눌렀다. 표차는 8,421,389표다. 총 개표 수는 133,574,227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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