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5세 여아 시신, 폐수처리장에서 발견 사건∙사고 편집부 2017-10-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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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자와 반둥의 꾸따와링인 염색 폐수 처리장에서 여아의 시신이 떠오른 채 발견됐다.
희생자는 반둥의 꾸따와링인 지역 즐레공의 찌루만 마을에 사는 시티 누르할리마(5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둥 경찰서 사건부장인 피르만 따우픽에 따르면 희생자의 친어머니에 의해 꾸따와링인 즐르농 찌루만의 폐수 처리장에서 발견되었으며 희생자는 폐수 처리장 근처에서 용변을 보다가 약 140cm 깊이의 염색 공장 폐수처리장에 빠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희생자의 집과 사고장소가 가깝고 피해자의 부모도 그 염색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가족들은 이 사건을 비극적인 사고로 받아들이고 시체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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