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조꼬위 : 여러분, 모르는 사람이 사탕주면, 싫다고 하세요! 사회∙종교 편집부 2017-10-12 목록
본문
11일 중부 자카르타 끄마요란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엑스포 C홀에서 초중고등 학생들에게 마약과 포르노의 위험성을 알리는 행사가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조꼬위 대통령은 “여러분, 모르는 사람이 뭘 준다고 하면…”이라고 말문을 열며 모르는 사람이 주는 사탕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초등학생들에게 말했다.
이 같은 조꼬위의 걱정은 사탕이 아니라 사탕으로 둔갑한 마약이다, 아이들이 뭘 준다는 제안을 받았을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알릴 것을 당부했다.
조꼬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공부, 기도,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일렀다.
이 같은 조꼬위의 걱정은 사탕이 아니라 사탕으로 둔갑한 마약이다, 아이들이 뭘 준다는 제안을 받았을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알릴 것을 당부했다.
조꼬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공부, 기도,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일렀다.
인도네시아 국가5대원칙인 빤짜실라를 외운 두명의 아이들에게는 자전거를 선물했다.
- 이전글인니 가톨릭 주교, '정부 두고 성당재산 횡령' 논란에 사임 2017.10.12
- 다음글공포 영화 촬영지로 떠나는 공포체험 투어 2017.10.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