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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시청직원의 눈으로 본 조꼬위, 아혹, 그리고 자롯 정치 편집부 2017-10-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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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직원 앙가 노피아르 (사진 : 드띡닷컴)

자카르타 주지사인 자롯의 임기가 15일 만료된다.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부터, 바수끼 차하야 위자야(아혹), 그리고 자롯 사이풀 히다얏에 이르기까지  2012년에서 2017년 까지의 임기를 마감하는 것이다. 

특별시청을 거쳐간 그들의 일상은 직원들에게 각기 다른 이미지를 남겼다.
 
현지언론 드띡에 따르면 시청의  직원 중 한명인 홍보부 앙가 노피아르가 조꼬위 때에는 여기저기 비밀 감사가 많았고 아혹과 자롯은 매일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고 외근도 자주 했다고 13일 시청에서 말했다.
 
또한 그는 위 세명의 지도자와 일을 하며 인상에 남는 많은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조꼬위 아래서 일할때 그는 항상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조꼬위는 실제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간다. 어디로 가는지 우리도 예상을 못한다" 라고 2007년 부터 홍보부에서 일했던 그가 말했다. 
 
그리고 " 아혹님은 우리를 포함한 모든이들과 가까이 지낸다. 그가 누구이던지 차별없이 대한다.자롯님은 아버지 같은 분이다. 모든층의 사람들을 감싸 안는 사람이다. 직원인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라며 인상깊었던 세 사람에 대해 말했다.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위의  세 지도자들과 일했던 경험은 그에게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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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왕뿌띠님의 댓글

바왕뿌띠 작성일

뭐...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다 좋단 이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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