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니에서 모래 슬라이딩 즐기기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7-10-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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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래블족자 )
- 족자카르타에서 즐기는 샌드보딩 (Sandboarding)
샌드보딩 또는 사막썰매를 타려면 이제 해외로 가지 않아도 된다.
족자카르타에 반뚤지역 구묵 빠시르 빠랑뜨리띠스 공원 (Taman Gumuk Pasir Parangtritis)에서 얼마든지 만끽할 수있다.
꾸묵 모래공원은 빠랑뜨리띠스 해변 지역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이 곳에는 머라삐 화산재로 수백, 수천년 동안 형성된 광대한 모래사장이 있다.
이 곳이 생긴지는 아주 오래 되었지만 2015년도에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었고 인도네시아에서 하나뿐인 곳이라 인기가 많다. 또한 샌드보딩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날마다 늘고 있다고 구묵 빠시르 공원 관리인 레자 띠아(22세)가 설명했다.
모래사장에서 보딩을 즐기는 것 외에도 웨딩촬영지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셀카를 찍기에도 근사한 곳이다.
샌드보드 대여비는 약 7만에서 10만 루삐아 선이며 한번 대여하면 하루종일 탈 수있다. 보드를 처음 타는 초보자들도 전문 코치의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국내 여행객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폴, 독일, 스페인등 세계각지의 여행객들도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드띡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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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욜로하신부모님님의 댓글
욜로하신부모님 작성일
일단 모래 언덕을 걸어서 올라가야 하겠네요.
동영상 찾아보니 재미있어 보이긴 합니다.
https://youtu.be/0jSfGzjOfgA?t=4m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