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2019 대선 조꼬위와 함께 할 부통령 후보자 조사 정치 편집부 2017-10-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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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꼬위의 부통령 후보자로 아혹부터 가똣 사령관까지...
2019년도 대선에서 누가 조꼬위와 함께 부통령 후보가 될 것인가는 대중들이 대선에 갖는 관심사 중의 하나다. 인도네시아 정치 지표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몇명의 인기있는 인물들이 거론되었다고 발표했다.
조사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총 122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인도네시아 정치 지표기관의 조사관인 부르하누딘 무따디는 조사대상자들에게 2019년도 대선에서 조꼬위의 예비 부통령 자리에 누가 제일 적합한지를 물었다.
결과는 바수끼 차하야 뿌르나마 아혹 전 자카르타 주지사 (16%), 가똣 누르마얀또 국군사령관( 10%), 리드완 까밀 반둥시장 (8%), 스리 물리아니 인드라와띠 재무장관 (7%), 뜨리 리스마하이니 수라바야 시장 (5%), 띠또 까르나피안 경찰청장(4%), 마풋 MD 법률전문가(3%) 등으로 나타났고 무응답 또는 모르겠다로 대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 중 34%나 되었다.
후보자로 거론된 여덟명에 대해 다시 조사를 하자 아혹에 대한 결과는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아혹 전 자카르타 주지사(17%), 가똣 누르마얀또 국군사령관 (14%), 리드완 까밀 반둥시장(11%) , 스리 물리아니 재무장관(9%), 뜨리 리스마하라니 수라바야 시장(8%), 띠또 까르나피안 경찰청장(6%), 뿌안 마하라니 정치가(2%), 그리고 루훗 빤자이딴 해양부문경제조정장관 순으로 나타났다.
다시 세명으로 제한하여 조사한 바로 39% 응답자는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 답했으며 25%는 가똣을, 24%는 스리 물리아니, 12%는 띠또 까르나피안을 지목했다.
위에 인물들이 2019년 대선에서 부통령 후보로서 조꼬위와 함께 하기에 적합한 인물들로 조사되었다고 무따디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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