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성지순례 부부사기단 , 퍼스트 트래블의 사기 클래스 사건∙사고 편집부 2017-09-07 목록
본문
서부 자바 보고르 슨툴 대저택 - 부지 면적 1200 평방 미터
-전세계 호화 여행, 대저택 소유
성지순례 피해액이 1 조 루피아 규모가 되는 퍼스트 여행사 (FT)의 성지순례 (Umrah )사기 사건이 드러난 후 퍼스트 여행사 사건 용의자 부부의 화려한 생활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부부가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 한 사진을 연일 보도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와 파리, 미국 알래스카, 할리우드 등 세계 각지의 여행지에서 촬영 한 사진이나 화려한 의상을 입고 국제선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는 모습은 피해자들에게서 가로 챈 돈으로 화려한 사생활을 누리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서부 자바 보고르 슨툴에 있는 대저택은 커텐 값만 해도 약 4억 루피아에 달한다.
- 이전글시티링크 항공, 진상 부부 승객 강제 하차 2017.09.07
- 다음글미얀마 '로힝야족 유혈사태' 확대에 이슬람 국가들 연일 공세 2017.09.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