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택시운전기사, 조꼬위-깔라 선거운동 정치 반가워 2014-06-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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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기사 블라시우스 하랴디와 아부안또는 대선 후보 조꼬위와 유숩깔라에 대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족자카르타에서 자카르타까지 택시를 몰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13일 저녁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해리 반 요그야’로도 잘 알려져 있는 하랴디 씨는 “2번후보에 대한 지지를 높이고 대선후보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을 알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랴디는 조꼬위가 성공적인 수라까르따의 시장과 자카르따 주지사를 임했고 자신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을 대표하기 때문에 조꼬위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족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포인트 제로에서 약 20여 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어 “조꼬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그가 가난한 사람들의 복지를 향상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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