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자폭 전사로 변신한 인니 무슬림 여성 사회∙종교 편집부 2017-08-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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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도네시아의 극단 이슬람주의 동조자로 수도 관광지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행하려다 사전에 발각된 디안 율리아 노비(오른쪽)와 이를 선동한 투틴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노비는 10년, 투틴은 5년형을 받았다. 인니 여성 중에 IS의 선전에 넘어가 시리아로 간 예가 드물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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