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현대 자동차, 저가자동차는 어렵다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7-03-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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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PT Hyundai Mobil Indonesia (HMI)가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에서 손꼽아치는 자동차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디젤엔진 자동차 All New Tucson 출시를 공식화했다.
HMI 무끼앗 수띡노 대표는 그러나 현대가 여전히 SUV 자동차 시장에서 머물고 있다고 말하며 “작은 MPV 자동차 제품이 아직 없는 것은 현대의 단점인 것을 인정한다.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경쟁력이 높은 지동차를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무끼앗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자동차는 MPV 자동차이며 현대도 15% 정도의 시장을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현대가 제안하고 있는 제품의 특징은 안전을 보장항 수 있는 퀄리티이지만, 이때문에 낮은 가격대의 판매는 힘든 장,단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안전을 위해 현대의 High strength steel (고장력 강철) 기술을 모든 제품에서 설치했다. 현대는 가격을 낮추라는 요구 때문에 이 기술을 빼고 자동차를 공금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앞으로 현대는 소비자들에게 이 장점을 부가시키는 교육을 실시항 예정이다. 현대 제품은 가격 경쟁보다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소개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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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왕뿌띠님의 댓글
바왕뿌띠 작성일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추는게 실력이지. 품질 떨구면서 가격 떨구면 그게 무슨 개선이냐. 걍 개선할 능력이 없다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