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수따 공항서 여권 사본 거부 당해 사회∙종교 편집부 2017-04-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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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까르노 하따에서 국내선 탑승 거부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반뜬주에 위치한 수까르노 하따 공항 국내선 체크인 카운터에서 4월 들어 승객이 여권 사본을 제시할 시 탑승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여권 사본으로 국내선 탑승이 가능했으나, 최근들어 이런 사례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공항공사인 앙까사뿌라2는 최근 일본 커뮤니티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여권 사본으로 국내선 이용이 가능한 것이 원칙적으로 맞다”면서도 최근 복사 여권이 문제가 된 사례가 있어 항공사에 복사 여권을 사용할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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