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흐요 쿠몰로 국가기관강화•관료개혁장관, 코로나19 감염 위험지역 공무원 출근율 25% 이하로 조정 지시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차흐요 쿠몰로 국가기관강화•관료개혁장관, 코로나19 감염 위험지역 공무원 출근율 25% 이하로 조정 지시 사회∙종교 편집부 2020-09-09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차흐요 쿠몰로 국가기관강화·관료개혁장관 

인도네시아 차흐요 쿠몰로 국가기관강화·관료개혁장관은 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의 공무원 출근​​률을 25% 이하로 조정하도록 지시했다.

차흐요 장관은 안내장 ‘2020 67를 발행해 코로나19대책본부가 정한 4단계의 감염 위험에 따라 출근율을 규정했다

가장 높은 '레드 ' 지역의 출근율은 25% 이하, 중간 지역은 50% 이하, 낮은 위험 지역은 75% 이하, 감염자 제로 지역은 모두 출근하도록 지시했다.

차흐요 장관은 자카르타 이외에도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이 많다라며 "공무원이 국민의 모범이 있도록 위생규율 준수에 노력해달라" 강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