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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印尼 각료들, 자카르타 ‘대규모사회적제약(PSBB)’ 재적용 비판 사회∙종교 편집부 2020-09-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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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특별주의 대규모사회적제약(PSBB) 재시행 발표가 비판을 일고 있다.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준봉쇄에 해당하는 PSBB 초기 규정을 14일부터 다시 적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지 언론 안따라뉴스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구스 구미왕 산업장관은 "8 제조업 구매 경기 지수(제조 PMI) 50.8까지 회복했다. 자카르타가 PSBB 재시행한다면 경기 회복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라고 비판하며 "자카르타 PSBB가 다시 부활하면 주변지역들도 재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제조업에 영향을 미칠 "이라고 말했다.

아구스 수빠르만또 무역장관도 “PSBB 다시 도입된다면 물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감을 나타내며 "국내 총생산(GDP) 50% 개인 소비이다. 물류가 혼란을 빚으면 GDP 영향을 미칠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7 국무회의에서 "건강이 호황을 만든다. , 우리가 최우선적 과제는 국민들의 안전보건이다"이라고 언급함에 따라 각료들이 대통령의 발언과 모순된 의견을 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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