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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니 종교장관, 장관 중 세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사회∙종교 편집부 2020-09-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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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파흐룰 라지 종교장관

인도네시아 파흐룰 라지 종교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디 교통장관, 에디 해양수산장관에 이어 3번째로 확진을 받은 장관이다.

21일 자카르타 포스트 따르면 오만 종교부 대변인은 파흐룰 종교장관은 17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라고 말하며 증상은 거의 없는 상태로 양호하다" 말했다파흐룰 종교장관이 치료 및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관련 공무는 자이넛 따우히드 차관이 맡는다.

오만 대변인은 이어 "종교부 청사 출입이 잠시 제한된다. 업무는 최대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종교부 직원 대부분이 재택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하지만 청사는 봉쇄하는 것이 아니라 위생 규율을 강화할 방침이다.

헤루 부디 하르또노 대통령 비서관은 파흐룰 종교장관은 조꼬 위도도 대통령과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대면했지만, 바로 직후 각료 전원이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종교장관을 포함해 모두 음성이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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