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자카르타 선거 토론회 개최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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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주지사 후보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좌측)가 지난 2월 10일 선거 토론회에서 자신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자카르타 총선거위원회(KPU 자카르타)는 자카르타 수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식 후보 토론회를 한 번 더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론회는 4 월 12 일로 예정되어있다.

17일 수마르노 자카르타 KPU 총재는 선거 첫 라운드 토론회처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하며 위원회가 아직 집회장소나 중재자 또는 토론할 주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캠페인 팀의 대표단을 초청하여 토론 형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중부 자카르타 살렘바 (Salemba)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말했다.

위원회는 모든 후보자가 그들의 비전과 임무에 대해 분명하게 논쟁할 수 있도록 토론을 수립할 것이라고 수나르노가 전했다.

토론은 1월 13일, 1월 27일, 2월 10일에 개최된 이전의 토론과는 다른 주제로 진행될 것이다.

테마가 이전 토론에서 논의된 동일한 문제를 다룰지라도, 이번 질문은 더욱 구체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나르노는 위원회가 CNN TV, Kompas TV, Jak TV 및 SCTV와 함께 9개의 다른 TV 방송국에서 방송 될 토론의 중계 호스트로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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