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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살만 국왕, 발리 체류 연장 사회∙종교 편집부 2017-03-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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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이 발리에서의 체류를 3월 12일까지 연장했다.
 
“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의 이미지를 높이고 발리의 관광 소득을 높일 수 있으며, 외국인들이 꾸준히 발리를 찾게 될 것이다”며 PKS당(Partai Keadillan Sejahtera) 소히불 이만은 살만 국왕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살만 국왕의 체류 연장 소식은 인도네시아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중동아시아 관광객들을 발리로 불러들이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살만 국왕은 원래 3월 9일까지 발리에 체류할 예정이었지만, 주 인니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이 12일까지 체류 연장을 요청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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