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동부 자카르타 공원 미화 계획 세워 사회∙종교 편집부 2017-03-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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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자카르타 당국이 올해 동부 지역의 여러 공원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미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 자카르타 임업국의 책임자인 로미(Romy Sidharta)는 앞으로 6개의 공원을 개,보수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세투(Setu) 지역의 밤부(Bambu)공원, 페카욘(Pekayon)의 요니페공원, 라야만 군의 주웨트공원, 자티의 마쓰코키공원, 뽄독코피(Pondok Kopi)의 티가공원 등이 해당된다.
"우리는 각 공원의 환경 개조를 위해 1억 루피아의 예산을 할당했다. 5월에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또한 각 공원의 훼손 수준이 대부분 다르다고 덧붙이며
"대부분의 공원은 벽과 건물들이 손상되었다. 또한 많은 나무를 다시 심어야한다 "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입찰자는 자카르타 산림청과 협조해 논의될 예정이다.
4월에 입찰을 시작하여 5월에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며, 공원 미화 사업에 약 1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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