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조꼬위 대통령 “올해 안에 항해노선 7개와 선박 100척 늘리기로” 정치 편집부 2017-02-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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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말루꾸 요스 수다르소 항구를 방문하여 직접 두 척의 선박을 둘러보고 소감을 남겼다.
대통령은 두 척의 선박들이 말루꾸 지역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이 선박들이 말루꾸에 물질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외부 지역들과의 교류에도 큰 활기를 가져다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꼬위 대통령은 올해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항해노선 7개와 선박 100 척을 추가시켜 인니 각지의 섬들이 보다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대통령이 방문한 말루꾸 지역에는 두 대의 선박 외에도 1.500GT의 대형 선박 한 척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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