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포토뉴스] 소녀의 기도 “돌고래야 이제 편히 쉬렴” 사회∙종교 편집부 2016-12-27 목록 본문 소녀의 기도 “돌고래야 이제 편히 쉬렴” 26일 리아우제도주 바땀의 딴중 뜨리띠스 해변에 돌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왔다. 주민들이 발견한 돌고래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로 온 몸에 상처가 발견됐다. 사진=안따라 이전글[단신] 교통부 공항국 “내년 초까지 177편 증편” 2016.12.26 다음글인도네시아서 한국소주 3만6천여병 밀수한 현지인 2명 체포 2016.12.2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