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포토뉴스] 우기는 2월까지 이어져…1월이 피크 사회∙종교 편집부 2017-01-05 목록
본문
2017년 1월 2일 서부 자바 인도라마유군의 한 어촌에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안따라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1일 이번 우기가 2월까지 이어질 것이라 발표했다. 태평양 동부, 남미 대륙 연안의 수온이 저하되는 라니나 현상이 줄어들며 평년과 비슷한 우기 기간이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BMKG는 또한 이번 우기는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여 리아우주, 잠비주, 서부깔리만딴, 남부 깔리만딴, 중부깔리만딴 등의 이탄 지대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이전글[바수끼 재판] 검찰 측 증인 FPI 간부 “바수끼는 자주 이슬람을 모욕해왔다” 주장 2017.01.04
- 다음글인니軍 "우리를 무시해?"…호주와 군사협력 전면 중단 2017.0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