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포토뉴스]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 처리반이 폭파 처리 사건∙사고 편집부 2016-11-25 목록 본문 동부 자바주 블리따르 울링이 수력발전소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경찰에 신고되었다. 수력발전소 경비원이 23일 오후 수력발전소 인근을 순찰 하던 중 검은 색 비닐백에 쌓인 상자 모양의 수상한 물체를 발견, 경찰에 즉시 신고 했다. 신고를 듣고 출동한 경찰과 경찰 특공대는 이 물건이 폭발물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강제 폭파 처리했다. 경찰은 이 폭발물이 어디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주변 CCTV자료를 통해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전글구걸해서 모은돈으로 스마트폰을 두개나… 2016.11.24 다음글“러쉬 머니” 루머 유포에 경찰, 재무부 나서 2016.11.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