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천상의 노래’ 빈 소년 합창단 자카르타 온다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6-09-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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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오스트리아의 빈 소년 합창단(Vienna Boys Choir)이 인도네시아를 처음 찾는다.
10월 15, 16일 양일간 자카르타 ’찌뿌뜨라 아르프르뇌르(Ciputra Artpreneur Theater)’에서 공연한다.
이번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단원은 총 25명으로, 비발디, 슈베르트, 로시니, 스트라우스 등 클래식과 팝송 등 22 곡을 노래한다.
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4시 개막하며, 좌석은 실버, 골드, 플래티넘, 티타늄 등 4개이며 가격은 75만 루피아부터 275만 루피아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빈소년합창단 홈페이지(viennaboyschoirjakart) 또는 찌뿌뜨라 아르프르뇌르 홈페이지(ciputraartprene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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