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대선/총선 관련 - 조코위와 함께 일하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는 쁘라보워. 조코위 위업 승계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벌써 필승전략으로 나가는 모양새(7월16일, 꼼빠스닷컴) -군 정치중립성 유지를 위해 중부 깔리만탄 공군기지에 설치된 간자르, 쁘라보워의 홍보 현수막
정치
2023-07-22
트위터 계정(@sammisoh) 영상 캡처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트위터 계정(@sammisoh)에 한 아이와 원숭이가 등장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아이가 비 오는 밖에 물장난 치러 나가자 사람 옷을 입고 두 발로 서 있던 원숭이는 아이 모습을 지켜 보더니 따라 나가 아이를 집 안으로
사회∙종교
2023-07-21
자카르타 대성당의 결혼식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대법원은 서로 다른 종교 간에 혼인한 부부가 호적사무소에서 합법적으로 혼인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판결을 금지하라고 하급 법원들에게 공시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이로서 종교가 서로 다른 연인들의 혼인을 국가가 허용하고 마침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입국장 모습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발리가 관광객들에게 미화 10달러(약 1만2,4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인도네시아 중앙정부는 현재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구하고 해당 정책을 검토하는 단계라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1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산디아
2023-07-20
부디 아리 스띠아디(Budi Arie Setiadi) 신임 정보통신부 장관이 2023년 7월 17일 국가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사진=대통령비서실 홍보국/Rahmat) 재선 임기 만료를 일년 남짓 남기고 있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지난 17일 소폭 개각을 통해 자신의 열성 지지자들로 이루어진 일단의 신
2023-07-19
2022년 7월 5일 수라바야에서 거행된 제76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행진하는 동부자바 경찰청 소속 경찰관들 (사진=안따라/DidikSuhartono)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내년 전국적으로 치러질 총선과 지방선거 기간 중 치안유지를 위해 경찰인력과 경량 장비를 수송할 목적으로 1조 루피아(약 800억 원)상당의 보잉 7
2023-07-18
스웨덴 가구업체(위)와 인니 등나무 가구업체의 IKEA 브랜드 이미지 인도네시아에는 스웨덴의 세계적 가구업체 이케아(IKEA) 외에도 또 다른 이케아 브랜드가 있다. 동부자바 소재 등나무가구 회사인 라따니아 까뚤리스띠와(PT Ratania Khatulistiwa)가 2013년 12월부터 이케아를 자사 상표로 등록해 사용하
2023-07-17
(교민 류성운씨 제보 영상 캡처) 15일 오전 10시 경 자카르타 남부 가똣 수브로또에 있는 K-Link 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드띡닷컴에 따르면, 현재 소방차가 도착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화재로 인해 짜왕(Cawang) 방향 도로가 차단된 상태다.[자카르타경제신
사건∙사고
2023-07-15
■ 경제/ 사회/ 종교 - e-커머스 변화 추이. 라자다 등 전통적 강자들이 총상품가치(GMV)에서 하락하고 대신 틱톡이 대세로 나서는 상황 (7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금융거래분석보고센터(PPATK)가 알-자이툰 쁘산트렌 관련 256개 은행
■ 2024 대선/총선 관련 - 트위터의 강화된 제한조치들이 2024 인니 대선을 앞두고 정보출처를 제한해 정치적 양극화가 더욱 심해질 것이란 전문가 분석.(7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쁘라보워와 간자르가 함께 등장하는 쁘라보워 유세간판에 대해 작위적 민
인스타그램 계정(@seputar_sunter) 영상 캡처 자카르타 북부 순떠르 지역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가 죽어갔다. 이 소식은 지난 6일 시민 제보를 통해 알려졌고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모습의 하얀 고양이를 게시한 인스타그램 계정(@seputar_sunter)을 통해 퍼졌다.
2023-07-14
온라인 사기 이미지( SHUTTERSTOCK)특정 SNS 계정에 ‘좋아요’나 ‘구독’과 관련한 사기 행각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12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한 명인 A(가명, 28)는 4,400만 루피아(약 37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데뽁에 사는 COD(가명, 24)와 다른 여섯 명의 피해자들도 같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