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것도 하늘의 뜻이겠죠, 여전히 해맑은 아이들. 사회∙종교 편집부 2016-06-21 목록 본문 최근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발생하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부유물들이 집에 들어차는 등 재산피해가 있음에도 불고하고 자연의 섭리라며 해맑게 웃는 이들의 표정이 사뭇 아이러니 하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해변가에 사는 주민들은 특별히 주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사진=아딧야(Aditya) 이전글아쩨 해변으로 떠밀려온 스리랑카 난민들 2016.06.20 다음글"차량 홀짝제" 내달 전면 시행될까? 2016.06.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