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자카르타 정도 489주년 맞이 안쫄 무료 입장 사회∙종교 편집부 2016-06-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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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정도 489주년을 맞는 22일(수) 하루 동안 북부자카르타 안쫄 유원지가 무료 개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안쫄(PT Pembangunan Jaya Ancol&PT Taman Impian Jaya Ancol)의 가똣 스띠오왈루요 사장은 21일 현지언론 안따라와의 인터뷰에서 “안쫄 운영사는 자카르타 주영기업이기 때문에 자카르타 정도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한다. 안쫄 유원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카르타 시민들이 안쫄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안쫄의 3.5킬로미터에 달하는 라군 해변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무료 개방시간은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다. 개인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주차비용은 유료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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