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라마단에 나이트 문닫아!” 잠비 경찰 시장 권고문 배포 사회∙종교 편집부 2016-06-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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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 지역 나이트클럽과 안마 시술소들은 라마단 기간과 이둘 피뜨리 기간에 영업을 일시 중단할 것을 요청 받았다.
지방 정부는 민족 최대의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에는 공공장소에서 먹고 마시고 흡연하는 행위를 삼갈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길거리 노점상과 레스토랑 등은 고객들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가리는 천막을 설치해야한다.
잠비시 공공질서경찰인 이르완샤는 잠비 시장의 권고가 담긴 문서를 모든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레스토랑, 길거리 노점 등에 배포했다면서 “업자들이 시장의 권고를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지난달 31일 의견을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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