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땅으랑에 성지 순례객 위한 ‘하지 마을’ 조성된다 사회∙종교 편집부 2016-03-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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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랑시 행정부는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을 이용해 성지순례를 떠나는 순례객을 위해 느그라사리에 기숙사 및 훈련소로 구성된 ‘하지(Haj) 마을’을 조성할 방침이다.
땅으랑 시장 아리프 위스만샤는 3일, 하지 마을이 공항 주변 10헥타르 부지에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땅으랑 시장 아리프 위스만샤는 3일, 하지 마을이 공항 주변 10헥타르 부지에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반뜬 주와 땅으랑 시가 합작하는 것으로 총 5억 루피아가 할당되었다.
이와는 별개로 땅으랑 개발위원회(Bappeda)장 엔드라위얀또는 땅으랑 시가 50억 루피아를 추가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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