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보고르 폭포서 셀카 찍던 학생 추락해 사망 사건∙사고 편집부 2016-04-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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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친구들과 함께 셀카를 찍다가 강에 빠진 16세 소년의 시신이 발견됐다.
쯩까렝 국립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궁 렐야디는 보고르의 빠미자한 소재 응움뻿 폭포에서 9명의 친구와 사진을 찍던 중 강으로 추락했다.
피해자는 추락 직후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현장에 있었던 친구들은 지역 경찰서에 급히 신고했지만 사고 당일 해가 지기까지 경찰들은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아궁의 시신은 6일 아침 발견되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지역 경찰은 설명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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