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아늑한 동화속 나무집, 따만 사파리 러브 하우스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6-02-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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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만 사파리는 목재로 된 숙소를 새로 설립해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보고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따만 사파리는 유니크하고 편안한 나무집을 지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테라스를 갖추고 있고 따만 사파리로 연결되는 다리 또한 위치하고 있어 아늑하고 편리하다.
지하에 주차장이 들어선 나무 숙소에는 고객들이 주변 자연을 즐길 수 있게 아름다운 정원과 벤치를 마련했다.
이 나무 숙소는 열대림을 배경으로 한 그데 빵으랑오(Gede Pangrango) 산기슭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폭포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자연을 더욱 만끽할 수 있다.
따만 사파리 측은 “나무 숙소는 외부와 실내 모두 목재로 만들어졌으며 4명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숙소 이용객은 조식과 따만 사파리 할인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월 문을 연 나무 숙소는 개방이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따만 사파리는 “지속적인 혁신과 시설 개선으로 인해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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