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일본 여성 살해사건 용의자 추적 중 사건∙사고 편집부 2015-09-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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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7일 남부 자카르타 뜨븟의 까사 그란데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본인 여성 요시미 미시무라(28세)를 살해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남부 자카르타 경찰 부 서장 수라완은 경찰이 용의자의 신분을 확인했으며 추적 중이라고 세상에 발표했다.
이어 피해자는 목이 졸려 숨졌으며 용의자가 공범과 함께 피해자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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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인 사건은 아파트 중개인 케서린 셉띠(34세), 피해자의 차량 운전기사 로히딘(53세), 아파트 건물 관리인 헤리 시스워노(28세)가 10층에 있는 피해자의 아파트에서 그녀의 시신을 발견하며 언론에 알려졌다.
이 살인 사건은 아파트 중개인 케서린 셉띠(34세), 피해자의 차량 운전기사 로히딘(53세), 아파트 건물 관리인 헤리 시스워노(28세)가 10층에 있는 피해자의 아파트에서 그녀의 시신을 발견하며 언론에 알려졌다.
동부 자카르타 뿌로가둥의 한 자동차 회사서 근무하던 미시무라의 살인 사건 초기 수사에서, 경찰은 그녀의 휴대전화가 아파트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점을 미루어 용의자가 절도를 목적에 둔 징후를 발견하였다고 설명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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