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류 판매 규제 조정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자카르타, 주류 판매 규제 조정 사회∙종교 편집부 2015-09-18 목록

본문

자카르타 주지사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아혹)는 무역부의 허가를 받는 즉시 주류 판매와 관련된 주행정부의 규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역부는 9일 발표된 경제 부흥책의 목적으로 주류 통제에 관한 규정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으로 변화될 규제는 기존의 미니마켓과 슈퍼마켓에서 주류 판매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무역부의 변화되는 규정으로 자카르타 주 정부는 A그룹에 속하는 알코올 함유량 5% 이하의 술이 미니마켓, 슈퍼마켓, 하이퍼마켓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아혹은 주류 판매가 여전히 부분적으로는 제한이 필요하고 장소를 가려 판매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건강에 치명적인 불법 주류 판매가 만연한 것에 대한 염려도 표했다.
 
주류 판매 통제에 관한 새로운 규정은 지역 정부 권한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편집부

댓글목록

profile_image

프레드님의 댓글

프레드 작성일

정말 불편했었는데... 이제 생각날때 쉽게 사서 마실 수 있는건가요?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