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수송 원들이 현금 절도해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현금 수송 원들이 현금 절도해 사건∙사고 편집부 2015-10-05 목록

본문

1일, 하급 경찰관 한 명과 군인 2명이 자신들이 보호해야 했던 현금 호송(護送) 담당 직원을 절도해 체포되었다.
 
용의자들은 현금 관리 회사 어드벤티지 SCM (Advantage SCM)에서 48억 루피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 S와 군인 I, T는 지난달 28일 솔로에서 스마랑으로 어드벤티지 SCM 소속 현금 수송 담당직원 2명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호송 단이 스마랑에 가까워질 때, 경찰은 총을 꺼내 2명의 직원들을 향해 겨눴고, 2명의 군인들을 현금을 다른 차로 옮겨 실었다.
 
중부 자바 경찰 서장 누르 알리는 경찰들이 족자카르타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도둑맞은 현금을 모두 압수 했다고 밝혔다.
 
그는 “체포를 위해 경찰들은 디뽀네고로 군대와 협력하였으며, 심층 조사를 위해 용의자들은 스마랑으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편집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