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말레이시아-인니, 외국인력 고용 방식 재검토 사회∙종교 편집부 2015-10-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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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말레이시아에 있는 인도네시아 인력 고용과 관리에 관한 방식을 재검토하기로 결의했다.
제10회 아세안 국제범죄에 관한 장관급 회의(the 10th Asean Ministerial Meeting on Transnational Crime, AMMTC)에 참석한 양국은, 번 외로 인도네시아 근로자와 가사도우미 고용 문제에 대해 회담을 하는 것에 동의했다.
인도네시아 인력부장관 하니프 다끼리는 회담 후 “인도네시아 근로자들과 말레이시아 고용주 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상황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하니프는 또한, 앞으로 양국의 고위 관료급 회담이 10월 중순경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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