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덴마크, 레고 공원 설립에 도움…여왕이 직접 발족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5-10-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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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행정부가 덴마크의 도움을 받아 레고를 주제로 한 어린이 친화적 통합 공공장소(RPTRA) 설립에 나선다.
주지사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아혹)는 “덴마크 대표단과 함께 이 사항에 관해 이야기를 마쳤으며, 레고 공원은 북부 자카르타 찔린찡(Cilincing)이나 중부 자카르타 찌등(Cideng)에 만들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어린이 친화적 자카르타를 만드는 것에 관한 논의 중, 아혹은 “덴마크가 레고로 만들어진 조형물들을 보내 RPTRA에 설치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레고는 덴마크 레고 그룹에 의해 개발된 조립식 플라스틱 장난감으로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아혹은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가 직접 공원을 직접 발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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