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수까르노-하따 공항 ‘제일 깨끗한 화장실 상’ 수상 사회∙종교 편집부 2015-10-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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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랑에 위치한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이 관광부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공항 중 가장 깨끗한 화장실 상’을 수상했다.
2년에 한 번 관광부에 의해 개최되는 “삽따 쁘소나 깨끗한 공중 화장실” 시상식에서 올해 1위는 85.18점을 획득했다.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 뿌라 II는 수까르노-하따 공항 외에도 메단의 꾸알라나무 공항, 리아우 주 쁘깐바루의 술탄 샤리프 까심 II를 상위 10위에 올려 놓았다.
앙까사 뿌라 II의 사장 까르야 수마디는 “이러한 시상식은 특히 공항의 화장실 위생문제와 같이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의 배심원단은 환경 운동가, 위생 전문가, 교통보건부 대표단, 인도네시아 소비자보호제단, 관광 전문가와 언론인들로 구성되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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