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르바란 귀성앞서 도요타 서비스센터 방문 20%증가할 것 kooscott 2014-06-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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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공식 서비스센터는 르바란에 앞서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20%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요타 아스트라 모토르의 영업이사 라흐맛 사물로는 “고객들에게 6월 23일~7월 12일까지 프리 홀리데이 캠페인을 펼친다.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이 르바란 귀성을 앞둔 자동차 정비를 마칠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르바란에 앞서 자동차 정비를 하려는 고객들의 집중을 미리 분산시켜 고객들이 오래 대기하지 않고 질 좋은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물로 이사는 “르바란 직전에 고객들이 서비스센터로 몰려오지 않도록 할 것이다. 대기가 길어지면 고객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 7월 12일까지 고객들이 여유를 두고 찾아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물로는 프리홀리데이 캠페인을 통한 특별프로모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비서비스를 예약한 고객에 대해서는 자동차 부품의 일부 상품에 대해 최대 30%까지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물로 이사는 “귀향하는 사람들은 자카르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바나 수마트라, 술라웨시에 있는 대도시 사람들도 귀향행렬에 동참한다. 이에 따라 반둥, 스마랑, 수라바야, 마카사르, 쁘깐바루 등의 지역에서 서비스센터로 고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정비가 필요한 고객들은 가능하면 7월 12일 전에 서비스를 받아야만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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