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쓰레기 범람에 고기잡이 힘들어, 어부들 분노 jakartabizdaily 2014-06-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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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자카르타의 어부들이 17 일 바다에 쓰레기가 쌓여 출어가 불가능하다 분노했다. 북부 자카르타시에 따르면, 쓰레기더미의 영향으로 하루에도 수천마리의 물고기가 죽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어부인 유숩 씨는 "10 년 전에 비해 쓰레기의 양이 급증했다"고 불평하면서 “쓰레기의 양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것이 보인다. 쓰레기 범람에 대한 조치가 하루 빨리 이뤄지지 않으면 고기잡이가 더욱더 힘들어지고 물고기가 계속 죽어가 고기잡이로 생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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