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서부람뿡 KPU 관계자, 투표조작으로 수감 jakartabizdaily 2014-06-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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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중 까랑 지방법원은 10일 서부 람뿡주 지역선거관리위원회(KPUD) 소속인 관계자 5명을 총선 투표조작 혐의로 6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선거법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각각 50만루피아를 지불해야 하며 10개월간 법원의 보호관찰을 받게 된다.
5명의 용의자들은 루끄만 자인, 헤리 루스란, 파이준 라흐만, 아흐맛 말릭, 뿌스빠와띠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아니빠르 재판장은 "이들의 유죄가 입증됐다” 며 “총선투표를 조작한 증거가 노트북에서 발견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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