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조꼬위, 대통령 당선될 시 교육부와 문화부를 통합하여 연구기술부로 새출발 jakartabizdaily 2014-06-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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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조꼬위가 오는 7월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면, 국민교육과 문화부처를 합쳐 연구기술부(the Research and Technology Ministry)로 새롭게 통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두 개의 부처가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되어야 한다. 두 부처가 합쳐지게 되면, 인적자원과 다양한 기술 개발이 공동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한편으로 식량 작물을 재배하고 다른 한편으로 그것을 교육 커리큘럼에 적용한다면 기술개발과 인적자원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선진국은 이미 교육과 연구기술을 융합시킨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 전하며 “두 개의 부처가 합쳐진 이후 예산을 높게 배정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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