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교통부, 올해 르바란 귀성객 17% 증가예상 jakartabizdaily 2014-06-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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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는 올해 르바란 귀성객이 작년 대비 17% 증가해 3천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교통부의 수로요 알리무소 육상교통국장은 “유동인구가 매우 많을 것으로 보이며 교통국은 15일 전후부터 귀성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통국은 자바 북부해안 국철을 복선으로 운영함으로써 귀성객들이 기차 이용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공사에 들어간 자바 북부해안 육상 도로도 르바란 기간 전에는 공사를 마치고 운영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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