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사회부, 매춘거리 돌리 폐쇄에 지원금 보조 jktbizdaily1 2014-06-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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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동부자바 수라바야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매춘 거리 돌리의 폐쇄를 앞두고 살림 사회 장관은 2 일 성매매 종사자를 위한 지원금 80 억 루피아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리스마 수라바야 시장은 지난달 말 매춘부들의 재취업 보조금으로 1인당 500만 ~ 700만루피아의 지원을 결정했지만, 매춘부의 수를 재조사한 결과 1,000명에서 1400 명으로 증가해 자금이 부족하다고 판단, 사회부에 원조를 요청했다.
현재 매춘부거리 ‘돌리’의 폐쇄 계획에 대해 의회와 시민으로부터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리스마 시장은 이를 강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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