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자동차 전용 터미널, 마깟살에 설치 kooscott 2014-07-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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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항만운영사 프라브한 인도네시아는, 마깟살의 수까르노 하타 항구에 자동차 터미널을 설치하여 하역 작업을 신속화한다.
터미널 면적은 3,485평방미터이다. 복합 기업 카라 그룹의 자회사 브미 사라나 브톤이 작년 초부터 건설했다. 건설 투자액은 220억 루피아이다.
무루요노 대표이사에 따르면, 이번 전용 도로 설치로 술라웨시 섬의 자동차 판매 유통 체계가 정비되어 이로 인해 남부 술라웨시주로의 수송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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