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땅으랑, 新교량 건축계획 jakartabizdaily 2014-07-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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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랑 지방정부가 도시내의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11개의 신교량을 건설할 계획이다. 땅으랑 지방공공 오피스의 헤리 사무국장은 “현재 4개의 교량이 있으나 전부 과부하 상태다. 이것으로 도시의 많은 대중교통을 수용하기 힘들다” 고 말했다.
땅으랑 지방정부는 신교량은 잘란 바유르, 잘란 마울라나 하사누딘, 잘란 라덴 살레, 잘란 마주 까르야 지역에 건설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교량은 길이 20미터, 폭 9미터로 디자인에 따라 각 교량에 9억~20억루피아가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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