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끄마요란 라마 지구의 악취걱정은 그만, 폐기처리장 건설 jakartabizdaily 2014-07-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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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자카르타 지방행정부는 골칫거리인 쓰레기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통합 쓰레기 폐기시설처리장(TPST)를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끄마요란 라마 지구의 아구스 이스완또 지역대표는 “이 지역의 쓰레기 폐기물로 인한 악취와 쓰레기를 운반하는 트럭 수가 증가해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거주민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며 “통합 쓰레기폐기시설처리장 건설로 동지역의 쓰레기 운반 트럭은 악취가 나는 폐기물을 도로로 멀리 운반하지 않아도 된다” 고 설명했다.
행정부는 폐기물을 정화 및 처리하는 특수기계를 장착할 계획이다. 자카르타 남부 행정부는 이전에 남부 자카르타 쁘상라한 지구에 일일 폐기물 50톤까지 처리 가능한 통합 쓰레기 페기 시설처리장을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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