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요노 대통령, 각 부 장관 다시 업무 정상화 하도록 촉구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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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2014년 대선이 끝난 현재, 각 부처 장관들이 업무를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대통령은 “올해 총선과 대선이 모두 끝났다. 대선 선거운동이 끝났으므로 선거운동에 참여했던 각부장관들이 조속히 각 부처로 다시 돌아와 주요업무를 마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국가기구계획부, 국가개발계획원(BAPPENAS)이 오는 각 부처가 이번 임기가 끝나기 전에 완료해야 할 아젠다와 과제 3~5가지 항목을 3일내로 준비해야 한다. 국가중장기 계획에 맞게 각 부처 장관은 의무적인 과제를 끝내야 한다”고 전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또한 부디오노 부통령에게 각 조정장관들과 협력하여 각 부처가 끝내지 못한 업무를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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