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까끼리마 상인 갈취하는 조직폭력배 없어지나 최고관리자 2014-07-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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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아혹 주지사 대행은 최근 까끼리마상인 (이동식 포장마차·PKL)을 대상으로 PKL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뿌레만 (조직폭력배)이 불법으로 비용을 강제 청구하는 행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정부는 까끼리마 상인들이 PKL카드를 통해 출점 비용을 은행 계좌에서 부과하도록 한다. 상인이 까끼리마 중소 협동 조합국에 등록절차를 거쳐 PKL 카드를 발급받고 주운영 DKI 은행의 계좌에서 주정부는 매일 5 천 ~ 1 만 루피아가 자동인출한다. ATM (현금 자동 입출금기)을 통해서도 지불 가능하며 계좌 미보유자에 대해서는 계좌 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혹은 주 내 까끼리마상인들이 지금까지 뿌레만에게 많은 비용을 납부했다. 그러나 주 정부가 은행 계좌로 청구하는 방법을 통해 지불방식을 간소화했다. 더 이상 영업장 보호를 목적으로 뿌레만에 대한 지불은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주 정부에 따르면 2005년 당시 까끼리마 상인 수는 약 27 만 3 천 명 이었지만 현재는 50 만명을 초과하고 있다. 중소협동조합국은 주 내 까끼리마 상인 2875 명을 대상으로 해당 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3 일 이내에 결제가 확인되는 지 등 시스템 오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까끼리마 상인들은 국가에 출점 비용 관련 비용과 상관없이 뿌레만은 강제비용을 계속해서 청구할 것이다고 비관적인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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